1. 장동건 [해안선]베드신 거절
장동건의 멋진 나체를 감상할 기회가 사라져 버렸다. 김기덕 감독의 신작 <해안선>에 출연중인 장동건이 극중 애인(최영희)과 베드신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도 장동건의 의견을 존중해 베드신을 삭제하기로 하였다. 장동건이 베드신을 거부한 이유는 이미지 관리 때문이라고.
2. [Time]보도에 열받은 GOD
연예계 PR비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판에 GOD가 표지인물로 등장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시아판 은 이번 기사에서 한국의 PR비 파동을 다뤘다.이에 GOD측은 “과의 인터뷰 당시 평이한 내용으로 인터뷰했으며 PR비 관련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올지 몰랐다. PR비와 GOD가 연계돼 있는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다분하다”며 법적인 대응까지 불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 김하늘 ‘김남일 신드롬’불똥
탤런트 김하늘이 ‘김남일 노이로제’에 걸렸다. 사건의 발단은 김남일이 ‘내 이상형은 김하늘’이라고 밝히고 이에 ‘김하늘이 김남일의 데이트 신청에 화답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그녀의 홈페이지 게시판이 팬들의 시샘에 찬 글로 넘쳤고 김하늘은 이에 김남일에 대한 팬들의 사랑표현이라고 넘어가려 했으나 ‘김하늘이 김남일과 앙드레김 무대에 선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게시판이 온통 욕으로 도배가 됐던 것. 이에 소속사는 지나친 욕설을 게재한 네티즌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한 상태.
4. 김현주 대만서 인기 급상승
탤런트 김현주가 김희선에 이어 새로운 한류물결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김현주는 23일 SBS 드라마 <유리구두>의 홍보차 대만을 방문해 현지 톱탤런트에 준하는 환영을 받았다. 김현주를 초청한 대만 국영방송 TTV는 ‘김현주와 닮은 사람찾기’란 코너를 준비해 김현주를 감동하게 했고, 김현주와의 인터뷰를 골든 타임 때 방영되는 대만 뉴스에 내보냈다.
대만 방문 중 가진 팬 사인회에는 수천 명의 대만 팬들이 몰려와 사인 시간을 연장하기도 했다. 또한 길거리에서도 대만 시민들이 대부분 김현주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해 김현주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김현주가 출현한 드라마 <유리구두>는 대만에서 8시에 방영되고 있으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 <인어아가씨>에 출연중인 정보석(마마준 역)
5. 정보석 드라마 대사로 ‘설화’현실과 구분해 주세요
정보석이 극중 대사로 본의 아니게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 출연중인 정보석(마마준 역)은 지난 22일 방송분에서 “마늘냄새가 싫어 한국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대사의 연기를 했는데 방송이 나간 후 <인어아가씨> 홈페이지에 독자들의 원성이 빗발쳤던 것. 네티즌들은 ‘한·중 마늘협상 파문이 일고 있는 마당에 경솔하고 문제 있는 대사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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