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연예기획사 SM과 도레미 미디어가 유상증자를 통해 수백억의 시세 차익을 올린 혐의를 붙잡고 이미 SM엔터테인먼트 사장과 미국에 도피중인 이수만씨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벌써 정계와 연예계에는 SM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의 이름이 널리 퍼져 있는 상태고 차명계좌에 대한 의혹이 날로 짙어져 가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는 수사중인 4대 기획사 중 3곳이 현역 국회의원과 연루돼 있으며 이중 한 곳은 J의원이 최대 주주라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다. 정치권은 짐짓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두 기획사가 주식 시세 차익으로 번 수백억원의 일부가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설도 이번 수사로 강력하게 힘을 얻고 있다. [세]
[단독] 430억대 소송, 다니엘 모친 소유 주택도 가압류…어도어 변호인단은 '전원 사임'
온라인 기사 ( 2026.04.29 10:5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