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4000회 특집 당시 모습으로 손석희 앵커와 신현숙 전 아나운서가 동반 출연해 동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를 부르기도 했다.
특히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신현숙은 ‘뽀뽀뽀’ 4대 뽀미 언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손석희와 결혼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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