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중인 <쉬리>의 여전사 김윤진이 세미누드집을 연상케 하는 사진집을 발간해 화제다. 현재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윤진은 한일월드컵 친선대사로도 활약해 더욱 주가가 높아진 상태.
덕분에 지난달 초 발매된
(와니출판사)라는 제목의 사진집은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일본의 한 대중잡지는 “남자를 자극하는 눈부신 살결이 돋보이는 등 섹시한 사진들이 수록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김윤진측은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아져 사진집을 발간하게 됐다”며 “국내 발간 예정은 없다”고 못박았다. 또 ‘세미누드’라는 일부의 의혹에 대해 “단순한 사진집일 뿐”이라면서 “노출이 있는 사진 몇 장을 홍보용으로 끼워넣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본 출판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진집의 경우 맛보기로 정도가 약한 사진 몇 장을 홍보용으로 돌린다. 일본 정서상 세미누드에 가까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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