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 ||
그러나 그것은 응큼한 남자들의 바람이었을 뿐 실제로는 그 어떤 노출도 없었다. 1월10일부터 22일까지 태국의 푸켓에서 촬영한 사진은 누드사진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이나 먼 단순한 앨범재킷 사진이었다. 베이비복스측은 이 사진을 한국은 물론, 중국의 여러 언론사에게도 제공했다. 물론 ‘공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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