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임창정측은 이들 두 사람과 함께 여행했던 ‘단체여행객 명단’도 제시했다. 그러나 단체여행 중 오해받을 상대와 따로 뭔가를 속삭였으니, 이해든 오해든 간에 이 정도의 수난을 치르는 것은 싸다는 것이 연예가 참새들의 입방아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4:2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장구의 신' 박서진, 금방 들통날 거짓말 해야만 했던 이유
'삼일한·좌장면' 김이나 일베 발언에 뿔난 청취자…"별밤 하차해" 항의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