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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창정측은 이들 두 사람과 함께 여행했던 ‘단체여행객 명단’도 제시했다. 그러나 단체여행 중 오해받을 상대와 따로 뭔가를 속삭였으니, 이해든 오해든 간에 이 정도의 수난을 치르는 것은 싸다는 것이 연예가 참새들의 입방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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