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김경언이 힘껏 스윙을 하는 순간 배트가 부러지면서 타구와 함께 날아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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