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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곤(왼쪽), 이진 | ||
개그맨 김형곤이 과대광고를 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불구속 입건됐다. 홈쇼핑 방송에서 모 다이어트 식품을 광고하면서 “몸무게를 117kg에서 85kg까지 줄였다” 말한 것이 이유.
김형곤은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CF 출연료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광고가 나간 직후 1백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 핑클 이진 연기데뷔 합격점
인기 댄스그룹 ‘핑클’의 이진이 연기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이진은 최근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의 2기 멤버가 되면서 ‘과연 가수가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주위의 우려를 샀다.
극중에서 이진의 캐릭터는 먹는 걸 밝히고 덜렁대는 푼수기 가득한 여대생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연기력이 필수.
제작진은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예상외로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이진은 가장 먼저 연습실에 도착해 대본을 달달 외울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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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왼쪽), 박경림 | ||
중화권에서 전지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주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홍콩 대만 등지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와호장룡> 리안 감독, <타락천사> 왕자웨이 감독이 전지현의 프로필을 찾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야후홍콩(hk.yahoo.com) 등 인터넷포털사이트에도 전지현을 소개하는 홈페이지가 8개에 이르는 등 전지현의 주가를 증명하고 있다.
4. 박경림 앨범수익 전액 기부
만능 연예인 박경림이 자신의 앨범 <박고테(박경림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의 수익금 1억7천여만원을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탁했다.
박경림의 소속사 ‘아름다운 사람’ 측은 “CD와 테이프를 합쳐 약 15만장의 앨범이 팔렸는데, 제작 경비를 뺀 순익 2억6천여만원에서 세금 9천만원을 제하고 남은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액은 ‘아름다운 재단’에 전달됐으며, 지난 28일 앨범 제작에 도움을 준 많은 연예인과 백혈병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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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 ||
개그맨 유재석의 선행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려졌다. 최근 경기 고양시 행주대교 북단 자유로를 자가용을 타고 지나던 유재석이 다쳐서 쓰러진 강아지를 발견, 일산의 한 동물병원으로 옮겨 치료받게 했다는 것.
이 사실은 강아지를 치료한 수의사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서 네티즌을 통해 입소문으로 퍼지게 됐다. 유재석은 남몰래 불우 청소년들을 돕는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