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 SNS에는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로 확정됐다는 증권가 정보지가 나돌았다. 정보지에 따르면 무한도전 제작진은 애초에 장동민을 새 멤버로 영입하려고 접근했고, 장동민 측은 이를 수락했다. 그리고 장동민은 ‘속사정쌀롱’ 측에 그만 둔다고 바로 통지했고 그 프로그램은 폐지됐다.
이후 장동민이 제작진 측에 ‘식스맨’ 형식의 아이템을 만들자고 제의했고, 이미 새 멤버로 장동민을 확정한 상태에서 식스맨을 촬영했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식스맨 이후의 무한도전 촬영분 한 편이 이미 장동민과 촬영을 진행한 상태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지만 제작진과 장동민 측은 이러한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장동민은 다른 식스맨 후보인 홍진경, 광희, 최시원 등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을 지어 1대1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