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웅제약.
[일요신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김인규 경인지방식약청장이 경기 화성에 위치한 대웅제약 향남공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인규 경인식약청장은 이날 대웅제약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설비와 미국 및 유럽 수출을 위해 건설 중인 나보타 신공장 등을 직접 시찰했다.
또한 의료제품실사과 김도훈 과장, 성종호 주무관, 이인선 주무관,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한원선 주무관이 동행해 대웅제약 생산본부장 이영춘 전무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업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