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0억대 회삿돈을 빼돌려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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