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오전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일요신문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최연소 참가자 어린이가 바둑을 두고 있다.
일요신문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와 한국초등바둑연맹이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에서 후원한 이번 바둑대회는 ‘Hello baduk’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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