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200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8년 넘게 SBS 간판 주말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타킹’에 초등영어 학원 프랜차이즈 3030영어가 TV 협찬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킹’은 매 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놀라운 사람, 놀라운 사연, 놀라운 동영상’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강호동, 슈퍼주니어 이특, 붐’ 등 대세 MC들이 진행을 맡으며 8년째 시청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030영어 가맹점을 운영 중인 한 원장은 “마니아 층 보다 남녀노소 가족이 다 같이 시청하는 예능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에 협찬광고를 진행하며 상담문의가 다소 늘었다. ‘놀라운 사람, 놀라운 사연을 만난다’ 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 ‘놀라운 3030영어 학습법’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3030영어 관계자는 “TV 중앙광고로 인해 학생모집 비수기인 요즘 전국 가맹점에 입회 문의가 조금씩 늘고 있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 창업 및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이라 전했다.
3030영어는 수년간의 탄탄한 실용영어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집필된 교재와 학생들의 집중도와 성취도를 높이는 N-screen 실용영어 평가시스템 ‘3030탭’을 통해 독특한 컨텐츠와 앞선 기술력으로 영어교육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학부모와 영어 학원, 교습소, 공부방, 홈스쿨, 랩스쿨 또는 총판 및 지사 사업에 관심 있는 영어교육 관련 예비 창업자들은 초등영어 학원 프랜차이즈 ‘3030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상담문의가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