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서만 녹는 캡슐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일요신문] 장(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건강한 장을 위한 해결책으로 유산균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몸 속 유산균은 줄어들기 시작한다. 유산균이 줄어들면 장 건강도 약해지기 때문에 유산균의 수를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유산균 섭취 시 주목 해야 할 점은 바로 녹는 위치다. 유산균의 마리 수 보다 장에서 생존하는 마리수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산균은 열과 산에 약하기 때문에 위산에 녹지 않고 장까지 살아가야 제 역할을 발휘한다.
다시 말해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된 캡슐로 보호된 유산균인지 꼼꼼히 따져 섭취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천호식품의 ‘장에서 녹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최근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천호식품에서 선보인 ‘장에서 녹는 살아있는 유산균’은 6종의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캡슐로 간편하게 100억 마리의 생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장에서 녹도록 설계된 pH6.8캡슐로 감싸 유산균이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살아간다.
‘장에서 녹는 살아있는 유산균’의 핵심기술은 바로 이 캡슐에 있다.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뛰어난 pH6.8 장용성 캡슐로 유산균을 감싸 위산의 공격으로부터 단단히 지켜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게 한다.
특히 지금 구매하면 2박스 5%, 3박스 10% 등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