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씨는 지난 달 1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백 씨는 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있던 대학생 A 씨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 씨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연극·뮤지컬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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