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와 국가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메르스 위기 대응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기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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