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은 9일 “지역 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할 유·초·중·고교 25곳의 휴업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옥천군에는 유치원 5곳, 중학교 5곳, 초등학교 12곳, 고등학교 3곳이 있다. 각 학교들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4일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전 옥천교육지원청은 공문을 통한 휴업 권고가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판단, 일일이 전화를 걸어 학교장들에게 휴업을 권고했다.
김임수 기자 imsu@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