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적십자사는 16일 오전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직원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메르스 자택격리자들에게 전달할 응급구호품을 제작했다. 응급구호품은 쌀, 부식세트,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자체를 통해 자택격리자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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