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종아리 알빼기’ 운동이라 하여 날씬한 종아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이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이 같은 운동들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성인들의 종아리에 하루 누적되는 신체하중은 수 톤(ton)에 이른다. 이러한 하중을 견뎌야 하는 종아리 근육으로서는 발달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알빼는 운동, 살 빼기 운동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경우 신체하중이 더욱 부가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중력이 있는 곳에서라면 골격 옆에 붙어있는 골격근으로서의 역할이 가장 기본”이라며 “종아리의 비복근은 가자미근을 필두로 중력에 대항하는 항중력근 중 하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더욱이 종아리는 지방층이 얇기 때문에 시술을 통해 지방량을 감소시켜도 그 둘레는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 사실. 그렇다면 날씬한 종아리를 만드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팔, 다리 부분을 전문으로 시술하는 세이지성형외과 로데오리 원장은 종아리 성형을 통한 종아리 근육 치료와 조절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로데오리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쫑알주사 최초 개발자로, 종아리 성형에 대한 쫑알주사의 기본 해부학적인 이론 및 근간을 정립한 인물로 유명하다.
로데오리 원장은 “세이지의 원조 쫑알주사는 신경디자인(근육-신경의 밸런스 조절), 알포인트 등을 통해 다리를 아름답게 구현하는 것이 중요 메카니즘(다수의 특허청 상표 및 서비스표 등록. 신경디자인 제: 41-0275870호/알포인트 제: 41-0277326호)”이라고 밝혔다.
세이지성형외과 로데오리 원장이 직접 개발한 쫑알주사, 빼빼로주사는 수술이 아닌 간편한 시술로 곧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시술 이후 티가 나지 않아 연예인은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 여성 등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세이지 쫑알주사와 종아리 보톡스 주사는 시술 이후 전혀 다른 관리요령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로데오리 원장에 따르면 종아리 알 보톡스는 시술 이후 보통 3~5일간 음주를 금하고 고주파, 마사지, 경락 및 스트레칭 등 근육자극 방법등은 최소 2~3주 이후, 등산 에어로빅 조깅 등 활동적인 근육운동은 2~3주 이후 가능하는 등 일반적인 보톡스 주사 후 일반 관리요령을 따르면 된다.
원조 쫑알주사는 시술당일 24시간동안 압박스타킹 착용이후 음주는 최소 1일, 스트레칭은 3일 이후, 메뉴얼에 따라서 마사지, 경락 및 고주파 등 근육자극은 1주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특히 일상의 근육 사용은 언제든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각 개인의 종아리 상태, 유형과 경과를 고려, 개별적인 정밀진단 사항에 대한 세부내용은 시술 이후 세이지 쫑알빼기 관리 메뉴얼에 의하여 1:1 맞춤으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원조 쫑알주사의 세부관리 요령 및 자세한 정보 등은 ‘세이지 원조쫑알주사, 빼빼로주사 일대일 정밀진단’ 카페에 공지돼 있다.
한편 세이지성형외과는 종아리 알과 근육, 허벅지 지방, 무릎 안쪽살, 승마살 부위, 힙업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쫑알주사, 빼빼로주사의 특허청 서비스, 상표등록이 있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특히 타 병원에서 흉내내거나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으로 개발자인 대표원장이 정밀진단 후 직접 1:1 맞춤 시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