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리크리홀딩컴퍼니
특히 여배우들의 청순한 동안 메이크업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메이크업이 되고 있다. 이에 여성들은 셀프로 메이크업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연예인들처럼 동안피부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피부관리법과 메이크업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각 피부 타입에 따라 메이크업을 잘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면 먼저 남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피부종류이자 유분기가 도는 지성피부 및 복합성 피부의 경우 항상 깨끗한 클렌징을 하고 나서 꼼꼼한 기초 스킨케어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 해준 뒤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을 할 때는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부터 비비크림까지 얇고 꼼꼼하게 깔아 준 뒤 마무리로 파우더 팩트를 발라 유분기를 살짝 잡아주면 된다. 또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유분기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민감성일 경우 아무 제품이나 바르면 민감해지는 피부 특징상 화장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되도록 천연 성분을 들어있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나 피부과 비비크림을 구매해 피부 결을 정돈 및 진정시킨 뒤 피부 타입에 맞게 화장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민감성 피부만큼이나 메이크업을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건조한 피부는 수분감이 없는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를 경우 자칫 뭉치거나 뜰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피부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부터 보습이 잘 되는 건성피부 전용 기초 화장품 스킨로션부터 수분, 영양크림까지 꼼꼼한 기초 스킨케어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에는 아예 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에 수분감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케어 순서와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하면서 피부는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이 같은 수분 메이크업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촉촉한 물광 피부 연출을 위해서 피부 하얗게 되는 법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많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처럼 하얀 얼굴을 만들기 위해 피부관리실에서 미백 관리를 받기도 한다. 또 집에서도 미백화장품을 이용해 피부 좋아지는 습관을 들이기도 하는데 미백 관리를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구매할 때는 후기만 보고 순위가 높은 제품을 무조건 고르기 보다는 효과가 좋고 성분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얀 피부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눈이나 입에 하는 색조메이크업은 진하지 않으면서도 순서에 맞게 꼼꼼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포인트만 찝어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겟잇뷰티에 나온 비비크림이라고 해서 무조건 높은 순위의 비비크림을 고르는 것보다는 자신의 피부 종류에 맞는 비비크림을 골라 바르는 법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까지 해결하는 올 인원 화장품 및 연예인, 모델들이 피부관리용으로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1960NY의 에센셜 비비크림은 촉촉하면서도 커버력 좋은 비비크림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에센셜비비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도 포함돼 있다.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를 겸비한 비비크림이기 때문에 따로 썬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어 한 번에 차외선차단제와 비비크림을 사용하는 셈이다. 또한 1960NY 에센셜 비비크림은 불규칙한 피부톤을 매끈하고 밀착력 있게 커버하고 독자적인 기술의 보습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미백 기능으로 어느 피부 타입에든 다크닝 없이 촉촉한 광채 피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지성, 건성, 민감성, 복합성 등의 다양한 피부타입과 종류를 가지고 있지만 연예인들처럼 깨끗한 동안 피부를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공통적인 희망사항이다.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조한 피부에 좋은 비비크림 및 파운데이션은 수분감이 많고 촉촉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지성피부나 복합성 피부의 경우 메이크업 전에 기초화장품을 이용해 스킨케어를 잘 해주고 화장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