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예선에서 엄청난 화제의 주인공이 됐던 ‘탈 아시아급 골반 미녀’ 여대생 정유정의 16강전 화보를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맥심> 한국판 7월호 화보에서 정유정은 와인빛의 호피 스트랩 란제리와 핫팬츠 차림으로 화사함과 고혹적인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그림과 운동이 취미인 평범한 여대생인 정유정은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가꾼 라인과 몸매를 더 아름다운 화보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