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결승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5-3으로 경기에 패한 한국의 기보배(오른쪽)이 강채영(가운데)과 최미선을 위로하고 있다.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제공>
정성환 기자 ilu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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