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한국과 프랑스의 준결승전에서 한국 최수연이 득점한 후 포효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은메달을 확보, 러시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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