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광복점(점장 박영환)은 23일 메르스 사태로 인해 혈액이 부족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헌혈에는 임직원 30여명이 동참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강력 한파 막는 쇼핑 축제” 롯데아울렛, 신년 첫 클리어런스 페스타
ONN닥터TV,개국1주년 만에‘국민건강주치의’로 자리매김
[사천시] 노인·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