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 블랙마틴싯봉 매장이 스마일리 케릭터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일요신문] 연일 폭염이 계속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 블랙마틴싯봉 매장이 스마일리 케릭터 제품을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명화에 스마일리의 웃는 얼굴을 접목시킨 아트워크 등 영국의 스마일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핸드백, 모자, 슈즈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10대~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모자 4만 원대, 신발은 10만 원대, 가방은 20만 원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