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모델들이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PAYCO(페이코)’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고 편의점, 커피숍, 버스, 택시비도 스마트폰 터치로 결제가 가능하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