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두 사람이 인천공항에서 티켓 수속을 밟고 있는 모습과 이탈리아에서 관광 중인 모습이 각각 포착된 것.
인천공항을 찾은 두 사람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연예인 아우라’까지는 숨기지 못했다.
이어 이탈리아 현지에서 아이유는 심플한 검정 원피스와 흰색 샌들힐로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유인나는 민소매 티와 스키니 청바지로 절제된 섹시미를 풍겼다.
두 사람의 동반 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연예인” “여행 패션 심플한데 포스가..” “유인나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이번 휴가를 위해 DJ를 맡은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에 1주일 동안 휴가를 낸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