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밑 가시’로 여겨지는 불합리한 제도·절차·관행에 대한 과제를 발굴·개선하고 국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정부3.0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참가범위는 수산관련 단체와 관련자로 한정한 지난해와는 달리 대상자를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
FIRA는 개선이 시급한 제안을 선정해 실행효과를 검토하고, 현장적용 과정을 거친 후 고객맞춤형 원스톱 서비스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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