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 2회 인터파크 허니문&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3층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인터파크투어에서 선보이는 허니문 상품 외에도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한복, 예물, 예복, 혼수 등 다양한 웨딩 브랜드가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하게 최신 트렌드 파악해 볼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허니문팀 장병권 팀장은 “지난 6월 처음 열린 인터파크 허니문&웨딩박람회에 예비 부부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번째 허니문&웨딩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다채로운 혜택과 정보가 가득했던 박람회였던만큼 이번에도 방문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특별 할인, 푸짐한 경품 등을 마련해 실속있는 결혼준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로기자 ilyo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