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녹십초 스피루리나는 이달 28~3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 7회 국민 생활체육 전국 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녹십초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국민생활체육 전국 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를 2009년부터 7년간 매해 후원해 왔는데 ‘녹십초 스피루리나’ 이름으로 후원을 진행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초는 녹십초 알로에에서 생산한 스피루리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스피룰리나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히기 위해 ‘녹십초 스피루리나’ 이름으로 후원했다.
녹십초 스피루리나는 분말과 정제 두 가지 제형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일일 섭취량의 총 엽록소 함량이 정제 기준 43mg, 분말기준 42mg으로 3중 기능성에 인정 되도록 높은 함유량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5중 기능성의 새로운 스피룰리나 제품도 선보일 예정으로 스피룰리나 업계의 정상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녹십초는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녹십초 스피루리나에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