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대기업 관련 기업이 아닌 일반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기업의 상대적 경쟁 우위성 등 정량•정성적 요인들을 검토한 결과 높은 서비스 질을 보여 서비스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은 “2006년부터 고객만족팀을 구성해 고객서비스 함양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여 서비스 표준화, 고객의 니즈 파악, 고객만족도에 대한 핵심지표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보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홀세일 여행사인 모두투어는 ‘화합과 전진’이라는 경영이념을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힘써왔으며 그로 인해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대상, 노사상생협력 유공 정부포상, 지속가능성지수 여행사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