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윤민수, 문명진 등이 강의하고 있는 남예종 실용음악과가 주목받고 있다.
남예종 실용음악과는 스타교수를 필두로 ‘스타가 스타를 만든다’라는 목표로 보컬, 작곡, 작사 등의 노하우 전수와 방송 체험, 실습 등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익히고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오디션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수험생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예종 실용음악과 수시 모집에서는 실기와 면접 10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실력이 아닌 자신감과 열정, 재능 등을 평가한다.
한편 남예종은 실용음악과 외에도 실용무용과, 연기예술학과, 모델과, 개그과, 뮤지컬과, 보건행정과, 사회복지과, 영유아보육과 등 예술계열과 일반계열도 2016년 신입생 수시 모집 중이다. 원서접수는 남예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