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19일 <무한도전>은 ‘생활계획표’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신이 직접 짠 계획대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생활계획표’ 특집은 최근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배달의 무도’ 등 큰 특집을 진행하며 지친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멤버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들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하루 종일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기도 하는가 하는 반면, 서울 이곳저곳을 부지런히 다니기도 했다.
모두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무한도전> ‘생활계획표’ 특집은 오후 6시 2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이수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