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한 시민이 불꽃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번 서울세계축제에는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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