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국제 신발 전시회’가 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향토 신발 기업 브랜드 ‘슈즈 플러스’가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슈즈 플러스’가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관료를 포함해 각종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슈즈 플러스’는 현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에 마련돼 있으며, 비트로·라앤누·부기베어·토프니 총 4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