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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요신문DB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조사 (10월 13~15일)과 비교해 김 대표는 지난달과 동일한 13%, 문 대표는 1%포인트 오른 12%, 박 시장은 1%포인트 하락한 13%를 기록했다.
한편,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8%지지율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3%, 김문수 전 경기지사·이재명 성남시장이 2%로 나타났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