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복면가왕’ 캡쳐
그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코스모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코스모스 지금쯤 져야 하는 거다. 코스모스 제발 져라”라고 농담했다.
코스모스 역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복면가왕’은 복면을 쓴 출연자가 노래 경연을 벌이는 구성.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4연승을 한 가운데, 이날 방송은 지난 9월 11일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한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합류해 가왕이 2명인 구성을 띠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