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낙연 전남지사가 13일 광양시 덕례리에서 열린 광양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하고 시삽했다. 정현복 광양시장, 우윤근 국회의원,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정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3만2천379㎡의 면적에 본관, 기능시험장 등을 갖춰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남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