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장현 광주시장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주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테러 희생자들을 조문했다. 윤 시장은 조명록에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고 쓰고,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에게 광주시민들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