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스킨하우스
[일요신문]녹십초의 신선한 자연주의 브랜드 더스킨하우스는 러시아 화장품 멀티체인샵인 ‘Elize(엘리제)’에 입점한 제품들이 모두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러시아 ‘Elize(엘리제)’에 입점한 더스킨하우스의 110종 제품들은 단 일주일 만에 완판 됐으며 성원에 힘입어 당초 한달 뒤로 예정됐던 2차 매장 확장이 앞당겨졌다.
완판의 주역인 더스킨하우스 링클슈프림 라인은 송이버섯, 상황버섯, 영지버섯, 운지버섯 등 총 9가지 버섯의 영양성분이 담겨있는 주름, 미백 2중 기능성 라인으로 수분과 영양은 풍부하게 공급하지만 끈적임이 남지 않아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하고 있다.
링클슈프림라인 이외에도 포어 컨트롤 라인 및 클렌징 오일 등도 완판을 이뤄냈으며 ‘Elize(엘리제)’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러시아 전역으로 추가 입점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스킨하우스는 러시아 화장품 멀티체인샵인 ‘Elize(엘리제)’에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선중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