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연인들이 화려한 트리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점등한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44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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