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T&G 협력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영진 전 KT&G 사장이 7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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