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의 영결식은 국가장으로 엄수됐고 그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그렇다면 ‘전직 대통령’의 신분인 전두환 씨와 노태우 씨는 향후 어떤 예우를 받게 될까요? 두 사람의 국가장과 국립묘지 행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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