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국제패션디자인아카데미 유학준비과정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빠르고 정확한 유학 희망 학교의 입학 수속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학 희망 학교의 최신 입시정보 제공부터 실무중심의 패션 교육, 영어회화 완성, 학교별 포트폴리오 분석을 토대로 한 지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패션유학의 꿈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국제패션디자인아카데미의 장점이다.
또한 해외 유명 패션스쿨과 유대관계가 있는 신혜순 원장의 개인별 특별 카운슬링을 통해 귀국 후 패션 분야 취업까지 연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아카데미 패션유학과정을 통해 준비 가능한 패션스쿨은 마랑고니, F.I.T, 파슨즈, 에우로빼오, 세인트 마틴, 문화복장학원 등이다.
국제패션디자인아카데미 관계자는 “패션 유학은 단순한 입학이 목표가 아닌 졸업과 졸업 후의 진로까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하는 국가와 학교, 적절한 시기를 잘 선택하고 철저한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성공적인 유학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