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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유투브 영상 (우)오승윤 인스타그램
지난 2002년 KBS2TV <매직키드 마수리>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오승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을 알렸다.
작고 귀엽던 마수리는 어느덧 185cm의 키를 자랑하는 25세가 됐다.
오승윤은 그동안 많은 작품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불멸의 이순신>, <주몽>,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태왕사신기>, <경성스캔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닦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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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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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승윤 인스타그램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