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요신문DB
최 총무본부장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전 대표에게 탈당하지 말라고 난리들을 핀 것까지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절실했다면 (안 전 대표가) 탈당하고 난 다음에는 배신감을 느껴야지 동정·성공기원·문재인 책임져·아몰랑까지…”라며 “국민들에겐 해석 불가능한 현상”이라고 비꼬았다.
사진= 최재성 의원 트위터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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