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MCA에서 이틀째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의 답변을 듣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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