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제1차 청문회 평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청문회 평가에서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사고당시 의문을 해명하기 위한 조사가 먼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성준 인턴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