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 참가한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시민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했다. /고성준 인턴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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