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최성국한테 여자를 사귀되 너무 정을 주지 말라고 부탁했다. 왜냐하면 정을 줬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실연의 상처로 큰 후유증을 겪었기 때문이다.
최성국은 ‘작업맨’이라 불리는 이천수의 탁월한(?) ‘여자 사귀기’ 비법을 물었다. 이천수는 잘 놀고 잘 먹고 운동 잘하고, 그리고 ‘뻐꾸기’(입담)를 잘 날리면 여자는 꼬이게 마련이라는 경험담을 늘어놓았다.
최성국은 가끔 여자 팬 중에 이성으로 생각하고 대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여자는 자신을 축구선수 최성국으로 좋아하는 것일 뿐이라며 팬한테는 남다른 감정을 갖기 어렵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영〕
SI 예상과 달랐다…대한민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적표 살펴보니
온라인 기사 ( 2026.02.22 11:20:57 )